청와대 국민품으로 개방 다녀왔어요

청와대 방문 당첨되어서 대중교통으느 이동했습니다 정말이지 청와대가 여기 있는지도 몰랐고 대중교통으로 이용하기에는 너무 멀리 있었습니다

버스내려서 10분걷고 청와대내에서도 계속 걷는 일정이라 어르신분들에겐 힘든 일정이 될것 같습니다 특히 여름철에는더요

청와대 입구 분수대가 너무 예쁘고 기운이 느껴진달까요

사람들 정말 많지만 줄이금방줄어서  괜찮습니다 다만 햇빛에 장시간 서있는 관람이라 양산과 모자 선그라스 준비하셔야 합니다

청와대 국민 품으로 정말 될지 몰랐습니다

영빈관 손님맞이 하는 곳이구요 티비로만 뉴스로 보던그곳인데 개방이 문만열려 있어서 좀 답답했습니다

드디어 꼭 보고 싶은그곳 하늘이 구름도 많고 비온뒤라 시원해서 줄서서 기다릴만 했습니다

신발에 커버로 덮고  관람이 가능했습니다

복도도 너무 예쁘고 임명하는곳도 뉴스로 많이 보던 그곳입니다

가구들이 너무 예쁘고 우리나라다 라는 그런 국뽕이 갑자기 들었습니다

특이한건 대통령 영부인 사진이 전시되었다 라는겁니다 모르는 얼굴이 많았는데 어르신들은 이름을 기억하시는분들이 많으셨습니다